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대한 객체로 HttpServletRequest 만들어져서 요청 정보들이 담기게 되는데, 이 객체안에는 포트를 조회하는 3개의 메서드가 있다.
1. getRemotePort()
- 이 메서드가 실행되는곳은 서버일테니, 서버 입장에서의 원격지는 클라이언트이다. 한마디로 클라이언트의 포트.
2. getServerPort()
-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리스닝하고 있는 포트. 만약 톰캣을 통해 서블릿을 서비스하고 있다면, 톰캣에 할당한 포트.
3. getLocalPort()
- 스레드를 위한 포트. 클라이언트의 요청은 처음에 serverPort로 받지만, 처리해야할 요청이 여러개라면 이후 새로운 포트를 열고 스레드를 할당해서 처리한다.
'프로그래밍 > Servlet&JS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redirect & dispatch (0) | 2020.05.04 |
---|---|
서블릿 라이프사이클 (0) | 2020.04.05 |
컨테이너(예 : 톰캣)의 역할 (0) | 2020.04.05 |
CGI와 서블릿 (0) | 2020.03.27 |